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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환'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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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환 공감유심] 6바라밀 오륜기 .
[도창환 공감유심] 6바라밀 오륜기 프랑스와 IOC의 이념을 겹쳐서 FRELEF를 상징하는 6바라밀 오륜기를 생각하다. IOC : 우정 FRIENDSHIP 존중 RESPECT 탁월 EXCELLENT . 프랑스 : 자유 LIVERTE 평등 EGALITE 박애 FRATERNITE
도창환
2024.09.01 20:12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옷
[도창환 공감유심] 옷.. "Ain't got time for that" 새로운 개념, 시간을 아껴주는 패션! . 시간으로부터! 관리하기 쉬운 소재 입고 벗기 쉬운 옷 접근하기 쉬운 옷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옷 . 간결한 디자인, 절제됐지만 아름다운 옷 . 디자인은 있지만 트렌드는 없는, 시즌이 필요없는 타임리스 옷
도창환
2024.07.21 13:26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
[도창환 공감유심]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있다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다 우리는 더 개선할 수 있다 그리고 더 좋아질 수 있다
도창환
2024.07.07 13:31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태초의 빛
[도창환 공감유심] 태초의 빛. . 135억 광년, 내가 이 지구에 오는데 걸린 시간! . 머지않아 내가 다시 갈 그곳...
도창환
2024.06.08 17:29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영화인
[도창환 공감유심] 영화인. . 우리 집도 영화인 가족이다. 큰형님은 김구선생님의 이야기인 '상해임시정부'와 이상의 '날개' 두 편을 동시에 제작해 쫄딱 망했다. 전자는 당시의 영화 10여 편에 가까운 엄청난 블록버스터였다. 덕분에(?) 이후 김구선생님 자제분들과는 가까운 사이가 됐고, 나중에 '백범기념관'을 주도해서
도창환
2024.05.19 17:36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노년
[도창환 공감유심] 노년. 자기만의 행복 시간! . 공부하고 여행하고 수행하라 . . . 공, 본질적으로 보면...... . 연기, 현상적으로 보면... . 중도, 그것을 체득하면...
도창환
2024.05.11 19:00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의사를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가?
[도창환 공감유심] 의사를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가? 우선 내가 비만을 멀리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혹시라도 쓰러져 배를 열게되었을 때 복부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범벅이돼 있으면 내가 믿는 의사가 얼마나 치료하기 싫을까라는 미안함 때문이다. 그리고 보호자 없이 수술을 받을 때 cctv 없는 경우에라도 수술을 맡겨야
도창환
2024.04.20 05:42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프로포즈
[도창환 공감유심] 프로포즈.. 이번 KBS 인간극장의 주인공은 KBS 교향악단의 단원들의 이야기다. 곧 결혼을 준비하는... 아침 리추얼로 빗자루를 들었고... 베트남 커피 한 잔으로 잠시 그들의 삶에 빠져든다. 상대방의 언어가 서로 완숙치 않으면 깊은 대화를 하기에 쉽지 않을 거라는 노파심이 들면서... 결혼준비 화
도창환
2024.04.14 16:41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물
[도창환 공감유심] 물. . 물소리에 일찍 깼다. 요즘 노동을 좀 했더니 손목과 손가락이 아프다. 관절염 탓이다. ㅠ 잠결에 비가 많이 온다고 걱정했었다. 벚꽃이 막 피었는데 다 떨어지면 어쩌나하고...ㅠ 그 소리에 깨보니 수돗물을 켜놓고 잠이 들었다. 이 아까운 수돗물을 몇시간이나 흘려보냈으니 마음이 아프다. 난
도창환
2024.04.07 11:53
오피니언
[도창환 공감유심] 싱킹.
[도창환 공감유심] 싱킹.. 생전 처음 화초를 기르며 한 겨울을 보냈다. 겨울을 지내며 집안에 들이지 않았고,,,너무 추울땐 한밤중에도 거실 문을 다 열고 보일러를 종일 틀었다. 그래도 몇 개의 화초를 살려내지 못했다. 내 식구가 화를 돋우는 정치프로를 보지말고 방울토마토, 오이, 쌈을 키우라고 씨앗과 모종을 사왔다.^
도창환
2024.03.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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