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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룡 타임머신] “웃기지 마라, 일론 머스크!”
[이주룡 타임머신] “웃기지 마라, 일론 머스크!” 매일 글로벌 뉴스 쫓다보면, 뭔가 큰 그림 보인다. 트럼프 무슨 생각하는지, 일론 머스크 어떻게 돈버는지. 또, 쌤 알트만 오픈AI CEO 기업가치 얼마나 끌어올릴지 등. 드디어 일론 머스크 속내 드러냈다. 오픈AI 인수하고 싶다며, 974억 달러(
이주룡
2025.02.12 07:56
오피니언
[이주룡 타임머신] 우리 시선, 좀 더 세상 바깥으로 돌렸으면 좋겠다.
[이주룡 타임머신] 우리 시선, 좀 더 세상 바깥으로 돌렸으면 좋겠다. 어제 슈퍼볼 하프타임 퍼포먼스 보며 생각했다. 캔더릭 라마 연출한, 13분간 음악쑈 보면서, 마치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연출한 것 같은 느낌 들었다. 더 나아가, BTS 그 무대 선다면?
이주룡
2025.02.11 14:37
오피니언
[이주룡 타임머신] 미국 슈퍼볼 미리 끄집어내 본다
[이주룡 타임머신] 미국 슈퍼볼 미리 끄집어내 본다 2월 9일(미국시간) 일욜 슈퍼볼 결승전 열린다. 뉴올린스에서. 낱개 프로그램 놓고 볼 때 미국 내 시청률 젤 높은 이벤트! 파리 올림픽 개막식보다 5배 많이 본다.
이주룡
2025.02.09 17:33
오피니언
[김대웅 중구난방] 경계해야 할 극단주의와 포퓰리즘
[김대웅 중구난방] 경계해야 할 극단주의와 포퓰리즘 근래의 세계적인 이슈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극단주의와 포퓰리즘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극단주의자들이 점점 집단화로 정치세력이 되려고 하고, 정치가들은 무분별하고 근시안적인 포퓰리즘으로 권력을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김대웅
2025.02.09 17:33
오피니언
[박상희 메타포] 설雪
[박상희 메타포] 설雪 설모닝입니다. 설을 앞두고 서설이 많이 내렸습니다. 하늘도 이 혼란한 정국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는지 좋은 징조인 것 같습니다. 입춘이 다가오듯. 작업실의 매향이 기다려집니다.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가 시들지않음을 알 수 있듯 설중매 또한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매선梅仙)의 향 뿜어내며
박상희
2025.02.09 17:32
오피니언
[기고 김준철] 플라잉 와인메이커(Flying winemaker)
김준철 와인스쿨 대표 [사진=더코리아저널] [기고 김준철] 플라잉 와인메이커(Flying winemaker) 와인업계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플라잉 와인메이커(Flying winemaker)”라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했다. 플라잉 와인메이커는 전 세계를 누비며 여러 대륙의 포도밭과 와이너리에 기술을 전수하는 와인양
김준철
2025.02.09 17:32
오피니언
[이대영 감성일기] 요즘 양아치가 꽤 많은 것 같다
[이대영 감성일기] 요즘 양아치가 꽤 많은 것같다 세상이야기에 더 관심을 갖기로 하다. 내 양심의 거울에 사회를 비추어 보고, 기회가 될 때마다 몇 자 적기로 하다. 1 군자에게는 군자의 애티튜드. 군자의 도덕률로 응대한다. 양아치에게는 양아치 애티튜드 즉 아치의 도덕률로 대응해야 한다. 또한 좌의 도덕률과 우의 도덕
이대영
2025.02.09 17:31
오피니언
[한옥희 무비리뷰] 2025년의 시작을 함께 할 90편의 독립영화
[한옥희 무비리뷰] 2025년의 시작을 함께 할 90편의 독립영화 ‘2024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스페셜 위크 진행 - [PART 1] 2월 7일(금) ~ 2월 16일(일) - [PART 2] 2월 17일(월) ~ 2월 26일(수) 2024년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감독 오정민), (감독 이미
한옥희
2025.02.09 17:31
오피니언
[김민석 뮤직박스] 슈베르트: "로자문데" 극부수음악 D. 797
[김민석 뮤직박스] 슈베르트: "로자문데" 극부수음악 D. 797 오늘 들으실 곡은 슈베르트 극부수음악 "로자문데"입니다. 극부수음악은 연극 공연 때 사용되는 음악입니다. 슈베르트는 빌헬미네 폰 체지의 연극 "키프로스의 여왕 로자문데"를 위해 서곡과 아홉 개의 극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그러나 이 연극은 단 이틀 만에
김민석
2025.02.09 17:30
오피니언
[문혜영 문학산책] 말의 씨앗
[문혜영 문학산책] 말의 씨앗 말은 할수록 가벼워지는데 너무 많이 쏟아냈나 보다 내 생애 황무지 화원 만들려고 꽃씨라 여겨 가슴에 품은 언어들 말의 씨앗도 발아하고 발아하면 그대로 꽃이 되는 줄 알았다 한 송이 연꽃을 보니 아름다움은 이렇게 만드는 게 아니구나 한마디 말없이도 그냥 웃으면 그만인데 진흙탕에서도 맑은
문혜영
2025.02.09 17:29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웃는 표정을 만나면 즐겁다.
[박한표 인문일지] 웃는 표정을 만나면 즐겁다. 1. 오늘 아침은 "실로 면목이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화두이다. 여기서 "면목(面目)"은 얼굴 그 자체를 의미한다. 우리는 가끔 ‘면목 없다.’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면(面)’은 얼굴이고, ‘목(目)’은 눈이라는 뜻이다. ‘얼굴’과 ‘눈’이라는 글자가 만나 “얼굴의
박한표
2025.02.09 17:29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박한표 인문일지]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1. 다음 문장이 오늘의 화두이다. "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에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몽테뉴) 탐욕을 제어하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제어해야만 만족을 얻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탐욕(貪慾)에서 탐(貪)과 빈(貧)은 이렇게 다르다. "부유하면서 정신적 가치도 풍요
박한표
2025.02.09 17:26
오피니언
[박한표 인문일지]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박한표 인문일지]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1. 스님들이 식사 전에 드리는 기도를 알게 되었다. 라 한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네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 욕심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깨달음을 이루고자 공양을 받습니다." 쌀 한 톨이 네 입까지 오늘 과정을 기억하자는 것 같다. "
박한표
2025.02.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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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표 인문일지] 천명을 따르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
[박한표 인문일지] 천명을 따르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 1. 겨울은 반드시 봄이 된다. 겨울은 아직 자리를 내줄 생각이 없는지 한기를 뿜어내고 있지만, 봄은 물러설 것 같지 않은 겨울을 헤치고 따스한 빛으로 찾아올 것이다. 이번 주는 함께 읽기를 하지 안 했다. 춥다는 핑계로. 제13괘인 괘를 읽을 차례인데 말이다.
박한표
2025.02.09 17:20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솔로몬의 재판을 보고 싶다
[오치우 외계인수첩] 솔로몬의 재판을 보고 싶다 "손웅정감독 사태를 바라보며" 솔로몬의 재판을 보고 싶다! 대체 누구를 위한 존재들인가? 손웅정감독을 공격하고 그들과 한패를 지어 쓰레기보다 쓸데가 없는 헛소리들을 내뱉는 자들의 존재가 참 부끄럽다. 무엇이든 물고늘어져 빨대를 박고 피라도 뽑아 먹겠다는 건가? 그들의
오치우
2025.02.09 17:18
오피니언
[김진항 칼럼] 참 멋진 한글이다.
[김진항 칼럼] 참 멋진 한글이다. 한글이 이렇게 훌륭한 줄은 몰랐네 한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는 소리 글자라는 사실 정도만 알았는데 우리의 한글이 난독증 환자 치료 기능이 있고, AI GPT에 가장 적합한 문자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 먼저, 난독증 환자 치료는 자음이 소리나는 신체 부위의 모습
김진항
2025.02.09 17:17
오피니언
[천지인 칼럼] 와각지쟁(蝸角之爭)과 현실
[천지인 칼럼] 와각지쟁(蝸角之爭)과 현실 달팽이 머리 위의 촉수. 두 개의 촉수끼리 서로 싸운다면 누가 보더라도 하찮게 보일 것이다. 바로 이러한 좁은 범위 안에서 서로 싸우는 상황, 곧 매우 사소한 분쟁(忿爭)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와각지쟁(蝸角之爭)이라 한다. 개인적인 이해득실(利害得失)로 인해 사소한 다툼을 일
천지인
2025.02.09 17:17
오피니언
[김세준 종횡무진]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 일어난다
[김세준 종횡무진]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 일어난다 19세기 중반까지 3백 년 동안 인도 북부를 통치한 이슬람 왕조인 무굴제국의 아크바르 왕에게는 비르발이라는 조언자가 있었다. 비르발은 힌두교도이지만 지혜를 인정받아 회교도인 왕의 재상이 되었다. 두 사람은 늘 함께 다니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곤 했다. 하지만 비
김세준
2025.0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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