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희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사진=더코리아저널]
[한옥희 무비리뷰] <송 썽 블루> 기적 같은 인생의 앙코르 무대
꿈과 사랑, 가족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
기적 같은 인생의 앙코르 무대
음악과 인생을 노래하는 ‘클레어’로 완성한 인생 캐릭터!
무대 위 가창력부터 삶의 무게를 담은 연기까지,
빛나는 존재감 화제!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송 썽 블루>는 음악이 전부였던 무명 뮤지션 부부의 인생이 멈춰버린 그날, 꿈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 기적 같은 여정을 그린 뮤직 드라마다.
케이트 허드슨이 연기한 ‘클레어’는 싱글맘으로서 현실의 무게를 견디며 무대를 향한 꿈을 놓지 않는 뮤지션이다. 모창 가수로 소소한 무대에 서던 그녀는 ‘마이크'를 만나 사랑과 음악을 함께 꿈꾸며, 닐 다이아몬드 커버 밴드 ‘라이트닝 & 썬더’를 결성,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어간다.
찬란했던 순간 이후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맞이한 ‘클레어’는 음악이 자신에게 지닌 진정한 의미를 마주하게 되고, 절망의 끝에서 다시 한번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연기와 가창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케이트 허드슨의 가장 진솔한 무대를 예고하는 <송 썽 블루>는 음악으로 인생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새해 첫 감동의 뮤직 드라마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