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준 언론정보학 박사, 경영컨설턴트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세준 종횡무진] 소프트 스킬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하버드 대학교, 카네기 재단, 스탠퍼드 연구센터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직업 성공의 85%는 뛰어난 소프트 스킬과 대인관계 능력에서 비롯되며, 기술적 능력과 지식(하드 스킬)은 단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찰스 리보그 만이 저술한 "공학 교육 연구"에서 도출된 것입니다.

▶근면성실

해야 할 것:지시받지 않아도 불평 없이 열심히 일하라

하지 말아야 할 것:근무 시간이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마라—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성장 마인드셋

해야 할 것:피드백을 환영하고, 학습을 받아들이며, 둘 다 활용하라

하지 말아야 할 것: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라

▶자기 인식

해야 할 것:타인이 당신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이해하라

하지 말아야 할 것:자기 성찰을 소홀히 하거나 비판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감성 지능

해야 할 것:감정을 식별하고 반응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라

하지 말 것:격앙된 상황에서 멈추지 못함

▶소통

해야 할 것:말과 글 모두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

하지 말 것:복잡한 언어 사용, 핵심을 숨김, 장황한 말

▶동기 부여

해야 할 것:요청받지 않아도 신속히 프로젝트 착수

하지 말 것:지속적인 지도나 격려를 요구함

▶적응력

해야 할 것:새로운 정보를 얻으면 계획을 재고

하지 말 것:좌절 후 조정 실패

▶회복탄력성

해야 할 일:새로운 정보를 얻었을 때 계획을 재고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좌절 후 조정을 하지 못하다

▶전문성

해야 할 일:항상 성숙하게 말하고 행동하여 신뢰를 쌓아라

하지 말아야 할 일:편안한 분위기에서 선을 넘어도 된다고 가정하지 말라

▶신뢰성

해야 할 일:약속한 일을 약속한 기한 내에 완수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약속을 어기지 말라

▶적극적 경청

해야 할 일:반응하기보다 이해하기 위해 경청하고 상대방의 말을 인정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바디랭귀지의 중요성을 잊지 마라

▶시간 관리

해야 할 일:우선순위를 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업무를 주도적으로 처리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주의가 산만해져 시간을 낭비하게 두지 마라

▶동료애

해야 할 일:함께 일하기 편한 사람이 되라

하지 말아야 할 일:이것이 쉽게 휘둘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마라—본인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 읽기

해야 할 일:타인의 반응, 바디랭귀지, 기분을 관찰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상대방의 감정을 확신하지 못할 때 묻지 않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협업

해야 할 일:아이디어와 공로를 나누며 타인과 잘 협력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혼자서 일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실성

해야 할 일:타인이 알든 모르든 정직하고 윤리적으로 행동하라

하지 말아야 할 일:무언가를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개인 풍요 감사 일기)

사람들은 소프트 스킬을 성격이나 재능으로 오해하곤 한다. 그러나 일터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것은 태도의 선택이다. 누군가는 요청받지 않아도 책임을 완수하고, 결과로 신뢰를 만든다. 피드백을 들을 때 방어 대신 배움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잠시 멈추고, 말의 온도와 타이밍을 조절하는 태도는 관계를 지킨다. 명확한 언어는 혼란을 줄이고, 약속을 지키는 행동은 신뢰를 축적한다. 변화 앞에서 계획을 수정하고, 협업 속에서 공을 나누는 선택은 팀을 살린다. 이런 작은 선택들이 모여 전문성을 만든다. 많은 이들이 깨닫는다. 소프트 스킬은 부드러움이 아니라, 매 순간 기준을 지키는 단단함이라는 것을.

(풍요 감사 일기 프롬프트)

오늘 결과를 만든 태도는 무엇이었는가?

피드백 앞에서 방어 대신 배움을 선택한 순간은 언제였는가?

신뢰를 쌓거나 허문 말과 행동은 무엇이었는가?

(어린이 풍요 감사 일기 샘플)

오늘은 친구 이야기를 끝까지 들었어요. 그래서 같이 웃었어요. 약속한 숙제를 했더니 마음이 편했어요.

부모 코칭 질문: 친구 말을 끝까지 들었을 때 몸과 마음은 어떻게 느꼈을까? 약속을 지켰을 때 생긴 그 편안함을 다른 상황에도 써볼 수 있을까? (출처 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