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희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사진=더코리아저널]


[한옥희 무비리뷰] ‘마라맛’ 훌루(Hulu) 화제작 3편

디즈니+ 훌루(Hulu)의 아찔한 마라맛 콘텐츠가 쏟아진다!

세상에서 가장 핫한 이혼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상위 1%의 아찔한 일상 <카다시안 패밀리> 시리즈

천재 풋볼 선수의 불타는 열정 <채드 파워스>

3편의 매콤한 고 자극 작품展을 같이 즐기자!

불륜, 이혼 그리고 뜨거운 욕망의 맛,

화려한 그들의 리얼한 인생의 맛,

가슴 뛰는 폭풍 같은 승부의 맛까지!!

디즈니+ 훌루(Hulu)가 선보이는 도파민 가득 & 버라이어티한 세 가지 맛 콘텐츠들!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도파민을 가득 채워줄 ‘마라맛’ 훌루(Hulu) 화제작 3편을 소개한다.

첫번째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은 불륜은 기본, 배신은 옵션, 욕망과 스캔들이 들끓는 전쟁 같은 이혼 소송에서 업계 최고의 여성 변호사들이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도파민 하이엔드 드라마.

<카다시안 패밀리> 시리즈는 킴, 코트니, 클로이 카다시안 자매와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등 카다시안 패밀리의 사업에 대한 성공과 부담,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여과 없이 공개하며 매 시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미와 긴장감을 다 잡으며 호평 받고 있는 <채드 파워스>는 촉망받던 미식축구 선수 ‘러스 홀리데이’(글렌 파월)는 과거의 치명적인 실수로 모든 것을 잃지만, 가짜 신분 <채드 파워스>로 위장해, 약체팀 ‘사우스조지아 캣피시’에 입단한다.

이름과 얼굴도 어느 것 하나 진실된 게 없지만, 숨겨진 진짜 실력 하나만으로 팀을 이끌며 다시 한번 필드 위에 선 그의 여정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사진=한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