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84세의 건강상담 글을 소개 해봄니다.
▶질문1.
<저는14살때부터건강관리해
80까지는건강유지
지금도7시간이상숙면>
답글1
(님께서는뱃속장부들이 타고난 원기를 잘받고 태어나신분입니다.
뱃속장부들이 건강하여 성능이 좋으니 84세 년세에도 몸도 건강하고 맑은의식으로 판단력이 바르고 지혜가 있는분입니다.
타고난 원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잔병치레와 떨어진 의식으로 단명을 했을겁니다.
지금도 7시간을 주무신다는것은...
잠자는 시간은 살아있는 세포들이 많아야 가능하답니다.
잠이란 살아있는 세포들이 피로회복하는 시간입니다.
살아있는 세포들이 적어질수록(열심히 일하여 원기소모가 많은 사람들)... 붓고 아픈 다음 죽어서 굳어버린 세포들이 많으면 살아있는 세포들이 적어서 잠자는 시간이 짧아진답니다. 그래서 일반노인들은 깊은잠을 못자고 짧은 잠을 자게 됩니다.)
▶질문2
<10여년전 협심증 스텐트1삽입
자각증상으로
고통느끼는것이없음
그런데 혈압은
210정도 3개월전부터약복용 현재150정도
이대서울병원에서검사는
제가좋아먹는것이잡곡과 과일이
칼륨이많아
신장이 과부하 걸려 무력증에빠졋다고합니다>
답글2
10년전 협심스텐트1이 생긴원인이 아랫뱃속에 기운이 없기 때문 입니다.
아랫뱃속에 원기를 잃으면...
신장 방광 요도 전립선 자궁 대장등의 배설능력이 떨어집니다.
절로 순환이 안되어 부어 아랫뱃살나오며 허리가 딸려들어가면서 협착이 되어 척추 경추가 협착이 되니 척추속에 있는 심장 폐 위 간 췌장등이 기능이 떨어지니.. 심장도 심근이 굳어가며 심혈관도 코레스톨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이 수축되면서 막히지요.. 내공이 있는 사람은 아랫뱃속에 원기가 있어 허리 척추 경추가 펴있으니 척추에 매달려있는 장기들도 건강하여 제기능을 발휘한답니다.
절로 혈압 걱정도 없답니다.
원기가 약해지면서 몸이 굳어가니 압력이 혈관도 수축되면서 혈압문제가 생기는데 이를 약으로 수치를 내리는것은 한계가 있지요...
피로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원기고갈이 되면서 온몸이 굳어가니 혈관도 압박을 받으니 압력이 쎄질수밖에 없지요...
근본은 깊은호흡으로 아랫뱃속장부들의 원기를 살려야 합니다.
좋아하는 잡곡과 과일을 먹어 칼륨이 많아 신장과부하가 걸려 무력증이 생긴게 아니고 아랫뱃속 원기를 잃어 배설능력이 약해져서 무력증이 생긴것입니다.
깊은호흡으로 아랫뱃속 원기를 살려야 해결되는 문제 압니다.
▶질문3
<제가고통스런것
힘없는과정에서
2주전정도 뜨거운 단식과정4일까지 유지햇으나너무나 무력증이
심화돼는것같아
제계획은 1주엿는데4일로끝냇습니다>
답글3.
기림산방 7대수행법은 타고안 원기가 아니라 후천적으로 스스로 원기를 쌓을수 있는 수행법입니다.
님께서는 소인의 저서를 읽고 뜨거운물단식을 4일동안 하신것 같은데 단식만으로 아랫뱃속장부들의 원기를 살려서 제기능을 할수 있게 한다는 것은 어람없는 일입니다.
일분이상의 깊은 호흡이 되어야 아랫뱃속장부들이 원기가 충전되어 기능을 살려낼수가 있답니다.
뵙지는 않았어도 님은 아랫뱃속들이 원기를 잃어 기능이 떨어져 부어서 뱃살이 많이 나와 있을듯 합니다.
▶질문4
<이제는 기림산방입소할생각입니다
최소얼마이상이면 이무력증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를마감할수
있을수있는지?
중언 부언이해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답글4
젊은 사람들은 내공이 있어 살아있는 세포들이 많으니 3주수행을 하면 일분이상의 호흡이 되어 항상 아랫뱃속에 힘있는 상태(건강상태)를 유지 할수 있지만 님께서는 열심히 살아오셔서 대신에 내공고갈이 되어 뱃속장부들이 기능이 떨어져 부어서 뱃살 나오고...
먼저부은것은 뱃속에서 떡딱하게 굳어가고...
반복이 되니 점점 죽은 세포들잎많아지는것이 질병과 노화 죽음
입니다..
깊은 호흡으로 살아있는 세포들을 강하게 만들어 기능이 살아나게 하여 죽은 세포들이 삭아서 떨어져 나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과정에서 굳은세포들이 풀려나오면서 과거에 있었던 붓고 아팟던 증상들이 온몸에 나타남니다.
이는 그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본인이 감당해야할 고통입니다.
3주 수행으로도 워낙 온몸에 죽어서 굳어있는 세포들이 많은 사람은 백일수행 혹은 일년수행등으로 연장도 있답니다.
참고로 80세 이상의 년세에 기림산방 수행에 도전하시는분들이 그동안 약10여분이 됩니다.
최고령자는 87세 이었답니다.
▶질문5
<재야의고수 4분은 먹고싶은것
잘먹으면된다는데..
저의 입맞은 살아 음식이 맛이 있어요..
이렇게 무기력증에 빠진게 2년입니다.
칼륨이 적은것 찾어먹기도어려워요>
답글5
님 건강은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뱃속장부들이 기운이 있어야 성능이 좋아서 소화 흡수 공급 배설 홀몬분비 혈액순환등 제기능을 발휘합니다.
원기가 있어 성능이 좋을때는 아무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먹고 잘배설 하지요...
그러나 피로 스트레스로 내공소모가 심하여 아랫뱃속에 힘이 없는데...
힘이 없어 기능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져 있는데...
이를 먹어서 해결하여 원기를 살려내어 소변이 튀기고 바나나를 나오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원기고갈이 되어 질병과 노화가 죽음이 막따라오는데...
먹어서 해결된다면 스트븐잡스가 11조원을 남겨놓고 왜죽습니까???
원기를 잃어 무기력증이 와서 배설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음식을 먹으면 몸에 남아 있는 가운들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위로 몰리니 온몸은 더굳어 가니....
음식이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 됩니다.
또 음식이 입맛이 살아있다는것은 의식이 맑은 사람은 감의 세계가 열려있어 알라차림~ 느낌이 있지요...
뱃속장부들이 내공고갈되어 허기가 지면서 허리 척추 경추가 막히면서 뒷목이 막히면 두뇌세포들이 굳어가면서 소뇌 위축 뇌경색 치매 정신질환 급한성격등도 오지만 의식이 떨어져 먹는것을 습관적으로 먹기도 합니다.
내공이 살아나면 뱃설능력이 살아나고 허리 척추 경추의 5차선 경락길이 열리면서 뒷목이 부드러워지면서 원기가 두뇌세포에 공급이 되니 맑은의식(참나)으로 지혜 여유 행복 함께 할수 있는 인생길이 되면서 먹는것에 대한 잡착도 없어지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