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일 응용영어학 박사, 방송인 [사진=더코리아저널]
[곽영일 마이웨이] 피는 못 속인다
The apple doesn't fall far from the trees.
피는 못 속인다
손자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색칠도 과감히 한다
경찰차. 소방차 스케치는 내가 하고. 색은 손자가. 칠했다
어릴때 나는 만화그리기를 좋아했다
아버님은 썩 달가워하지 않으셨는데. 아마도
공부에 방해 될까 걱정하셨나 보다
"맨날 사무라이 대가리 그리냐?"고 꾸짖으셨다
어제 손자를 보며 어릴때. 만화그리기 좋아하던
일이 떠올랐다. 이것도 일종의 유전?
아전인수로 해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