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평생을 건강과 맑은의식 함께 할수 있도록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에 와서 2주동안 격리생활하고 어제 드디어 기림산방에 입소한 78세 할머니~

63년도에 미국에 공부하러 가셨네요~

3주후에는 내외공을 살려서 50대로 변신하는것이 소인의 맘속 목표입니다.

누구나 피로 스트레스로 지쳐버리면 경락길이 막히면서 몸도 무겁고 의식이 떨어져 머리가 무거워 불안 우울 오지요...

말씀을 들어보니

아침에 자고나서 머리가 상쾌하다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했다고 하네요~ㅎ

나이들어 몸도 무겁고 의식이 떨어져 요양원 신세들~ㅎ

나이들어도 요양원 신세 피하고 건강하고 맑은 의식으로 살기 위해서 3주수행를 도전 하셨내요~

3주후 7대수행법을 익혀서 내외공 마그마를 쌓고 죽은 세포들을 몰아내면 엄청난 변화가 펼쳐질것입니다~ㅎ

어제 뉴욕에서 출발한 일가족 3명은 불안 우울증으로 약물치료 심리치료를 해봤지만 해결이 안되어....

뉴욕일보의 소인 연재글을 보고 도전을 하는데...

코로나 땜에 격리신세~이네요~ㅎ

한달후에는 7대수행법을 익혀서 평생을 건강과 맑은의식 함께 할수 있도록~ㅎ

[사진=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