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1일(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봉은사에서 열린 '2025 국제 선명상 대회' 개막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서울시]


[더코리아저널 전영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4월 1일(화) 저녁 6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열린 「2025 국제 선명상 대회」에 참석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총무원장 진우스님) 주최하는 ‘2025 국제선명상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행사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아울러 천년고찰 의성 ‘고운사’와 ‘운림사’가 산불로 소실돼 통탄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강원도 낙산사가 법고창신 정신으로 복원됐듯 부처님 도량 복원에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상이 마음의 ‘행복’을 찾는 일이라면, 서울시는 시민 마음의 ‘건강’을 챙겨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더 이상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행복 지수를 높이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2025 국제 선명상 대회' 개막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