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단전호흡 수련을 하였다.

김종수 승인 2024.12.01 21:58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단전호흡수련을 하였다.

단전호흡공부 하다가 죽음까지 갔다가 살아나온 소인의 이야기 입니다.-

'단'이라는 책이 1984년도에 나오면서 단전호흡이 바람이 불었다.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수련을 하였다.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굽었던 척추를 펴니 도움이 되었지만

무릅을 벌리고 앉아서 오래할수록 아랫뱃속장부 세포들이 기운이 떨어져 기능이 약해지고 붓고 아프면서 굳어가 단적이 쌓여서 아랫뱃속장부들인 신장 방광 대장 자궁 전립선이 망가져 오래 할수록 배설능력도 떨어지지만 다리가 벌어지면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무력증이 생기고 다리가 벌어져 팔자걸음이 되고 발이 엄지발가락이 오그라들어 변형되고 발바닥이 굳어가는 족저근막염을 만들었다.

봉우 권태훈옹은 타고난 원기가 강하신분이다. 아무나 의식이 맑은영혼이 될수가 없다.

뱃속장부세포들이 내공이 있으니 허리 척추 경추를 통하여 두뇌세포에 원기를 공급해주니 의식이 맑은영혼이다.

그래서 당시의 사진을 보면 자세가 목이 있고 어깨가 펴있고 척추가 펴있다.

그러나 가부좌을 하면서 무릅이 벌어진 자세로 호흡을 했기에 아랫 뱃속장부세포들은 기운이 없어 지기에 오래되면 딱딱하게 굳어가 단적이 쌓일수밖에 없다.

생존에 뵈었을때 모습은 목이 있고 상체는 좋았지만 하체는 벌어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을 공부하려고 열심히 수행한 결과 모두가 아랫뱃속장부 세포들과 하체의 근육과 뼈들이 망가지게 되었다.

열심히 수련을 했지만 아랫뱃속장부 세포들이 기운이 없어 부어서 볼록 뱃살이 나오니 절로 허리가 딸려들어가면서 허리가 협착되어 요통이 오고 척추 경추의 뼈와 근육이 협착이 되면서 두뇌세포에 원기공급을 못하니 하면 할수록 의식이 떨어져 잠재의식만 남는 단적신세가 되었다.

소인도 당시에 단전호흡 바람에 휩쓸렸고 우연한 기회가 되어 기천문 박대양 사부님을 만나 조계사 옆 7층건물에 기천문 수련장을 내게 되었다.

결과는 사람이 뱃속장부세포들이 내공이 있을때는 뱃살이 없고 허리가 펴지며 척추 경추가 펴있어 의식이 맑고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자세도 좋지만 세상의 모든 호흡공부자세들이 바닥에 않아서 무릅이 벌어져 있다는 점이다.

아랫뱃속장부들이 내공이 없으면 절로 무릅이 벌어지는데 일부러 무릅을 벌리고 않아있었으니 오래 할수록 아랫뱃속장부들은 망가질수밖에 없는 이치를 하나님은 섭리를 해놓으셨다.

결과는 내몸은 아랫뱃속장부들이 딱딱하게 굳어가 깊은호흡을 할수록 항문쪽으로 힘이 강해지니 아랫뱃속 앞쪽에는 굳어가고 뒤쪽에는 강해지니 2기운이 충돌하여 장이 파열되니 변소 갈때마다 바닥전체에 피를 뿌리는 신세가 되었다.

아랫뱃속이 붓고 굳어가니 절로 허리가 딸려들어가면서 척추 경추의 뼈와 근육이 협착이 되면서 백회가 막히니 두통이 지나면서 탈모가 되고

뱃속장부들이 굳어가면서 찬기운이 강해지니 남아있는 기운을 밀어내는데 척추 경추가 막혀있으니 얼굴로 열이 올라와 상기현상이 생긴다.

왜이렇게 될까???

단이란 책에는 하면 할수록 내공이 쌓여 몸이 가벼워지고 맑은의식이 된다고 했는데...

왜내가 이렇게 망가지는가???

핏똥신세가 되어 약 5년동안 고민을 했다. 어디에 가야하나? 누구한테 가야하나?

일부러 백세이상 장수노인들을 300여명을 찾아 다녀본다.

자세가 좋았다. 왜자세가 좋을까???

수년의 고민끝에 아~ 뱃속장부세포들의 함인 내공을 잘받고 태어나신분들이구나~

아무나 무병장수 하는것이 아니구나...

어느날 감의 세계가 열리면서 생각이 보인다. 통의 세계다.

하나님이 섭리 해놓으신 이치는 호흡은 원기충전기능이 있고 호흡이 깊을수록 내공이 생길수록 말단에 외공이 생기어 허리 척추 경추의 평하 근육이 펴지고 무릅이 오무려지면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이 건강을 유지 하는데 무릅을 벌리고 호흡을 하니 아랫뱃속장부들이 망가질수밖에 없으니 내몸이 망가질수밖에 없지 않으냐? 의 멧세지를 받는다!

가만히 생각 해보니 맞다!!!

그래서 숨을 들이 쉴때마다 뒷목펴고 어깨펴고 척추펴고 숨을 토할때마다

무릅을 오무리니 아랫뱃속 깊숙히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기운이 간다.

과거에 바닥에 앉아 무릅벌리고 하던 봉우 권태훈옹의 호흡으로는 상상을 할수 없었던 현상들이다.

뿐만 아니다.

하면 할수록 뱃속장부세포들이 기운이 쌓여 기운덩어리인 마그마 상태가 되면서 필요한건 만들고 불필요한것은 다밀어버린다.

아랫뱃속에 딱딱하던 단적들이 풀려나간다~~♡

하면 할수록 온몸에 기운이 다니는길이 열리면서 굳어있던 뼈와 근육들이 풀리면서 절로 우두둑~ 뼈소리가 생긴다.

뱃속장부와 팔다리 온몸에 기운이 꽉차게 된다.

지금은 깊은호흡을 할수록 원기가 두뇌세포로 공급이 되니 점점 맑은의식이 되어 감의 세계가 열리면서 절로 알아 차림이 되어 통의 세계가 보이지만

무었보다도 기운이 넘치어 얼굴에 기운이 가니 시력 청력 탄력도 생기지만 굳었던 얼굴뼈와 근육들이 풀리면서 광대뼈 관자놀이등의 얼굴에서 우두둑~ 뼈소리가 나면서 굳어있던 얼굴의 뼈와 근육이 풀려나오면서 과거의 부은다음 굳어버렸던 얼굴의 죽은 세포들이 풀려나오면서 뼈소리도 나지만 얼굴에 부기가 생긴다.

가만히 보니 이를 해결 하지 못하면 얼굴의 뼈와 근육이 굳어가면서 세상사람들은 구안와사 안면마비등등이 되는데 나는 점점 원기를 살리니 온몸이 점점 젊음으로 가는 것을 알아 차리게 된다.

모든 생명은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 의 문제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원기를 쌓을수 있는 마그마(활명)호흡를 섭리 해놓으신 큰뜻을 셍각하면서 오늘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노래를 할수밖에 없다.

오늘도 아랫뱃속 깊숙히 원기를 쌓아서 남아 있는 단적들을 몰아내기 위해 왕경락봉에 누워서 내배위에는 30kg마그마석을 올리고 3시간째 마그마 호흡을 한다 숨을 토할때 마다 무릅을 오무리니 온몸에 기운이 꽉차는 하루의 시작이다~~~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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