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기운이 쌓여야 홍익세계가 이루어진다

김종수 승인 2024.08.10 16:25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기운이 쌓여야 홍익세계가 이루어진다

기림산방 7대수행법은 스스로 기운을 살릴수 있는 수행법입니다.-모든생명은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가 생존의 조건입니다.

백세이상 장수노인 300여분들을 찾아다니며 내린 결론이 타고난 원기가 강하신분들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타고난 원기가 약한 사람은 의식도 떨어지고 단명이라는것을 알아 차리게 되었지요~~

그래서 타고난 원기가 아니라 후천적으로 스스로 원기를 쌓을수 있는 수행법을 30여년동안 전기도 없는 산속에서 아무도 관심이 없는 혼자서 마루타 처럼 실험을 하면서 세상에 내놓은것이 기림산방 7대수행법입니다.

모든생명들은 뱃속장부들을 갖고 있지요. 사람 동물 곤충 물고기등등을 포함해서 모든생명들이 뱃속장부들을 갖고 있지요...

뱃속장부는 바로 자동차로 말하면 엔진역할이지요.

사람의 뱃속장부들은 사람의 엔진입니다.

어릴때는 살아있는세포들이 되어 온몸에 내외공이 있으니 뼈와 근육에 탄력이 있고 시력 청력 후각 미각 촉각도 있고 의식도 맑아 감의 세계가 열려있어 알아 차림도 바르고 정확하고 기억력도 좋아 판단을 하는데도 지혜가 있고 합리적인 판단를 하니 총기가 있다. 똑똑하다라는 말을 들으며 신뢰와 존경이 있으니 하는일마다 긍정 자신 용기 희망 행복 함께 했지요...

이는 모두가 뱃속장부들이 원기가 좋아서 몸도 건강했고 의식도 맑아서 가능했던겁니다.

자유민주주의의 단점은 누구나 열심히 일을 하여 출세 성공하여 많은 부와 명예를 쌓을수 있지만...

열심히 일한당신은 기계처럼 일을 했으니 뱃속장부들은 기운을 잃어 기능이 떨어져 소화 흡수 배설 홀몬분비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져 만성질병 시달리다가 결국은 기운이 고갈되어 굳어가니 간경화 심근경색 오십견 동맥경화 뇌경색 파킨슨 알츠하이머 반신불수 안면바비 경직성 척수염등에 시달리다가 썩어가니 각종암이 오지요...

암수술이 잘되었다고 병원에서는 말하지만 모든것이 기운이 떨어지면 죽은세포들이 되어 암이 오는데 암을 짤라내면 옆에 장기들이 또암이 오니 결국은 돌림빵이 되고...

결국은 기운을 잃어 내몸이 기능이 떨어져 대소변 받아내고~ 남에게 의지해야 하니 요양원에 10년 생활하다가 남은 기운 고갈되면 내몸은 싸늘하게 식어 내영혼이 빠져 나가는것이 죽음 바로 인생졸업 입니다.

세상사람들은 타고난 원기의 강약에 의해서 단명과 장수가 운명이 달라지지만 기림산방 7대수행법은 이시대에 스스로 원기를 살려서 뱃속장부들이 제기능을 발휘하고 5손발가락까지 기운을 보내주니 온몸에 기운이 꽉차서 질병과 노화없이 살아 갈수 있는 멋진수행법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뱃속장부들을 살려내기 위해서 약으로 수술로 먹어서 해결하려 하지만~~

뱃속장부세포들이 기운이 살아나 제기능을 하나요???

하나님께서는 뱃속장부들을 살려놓을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깊은호흡으로 원기를 살리면 해결되는 이치를 섭리 해놓으셨더군요~

과거의 경험을 보면 약으로~ 수술로~ 먹어서~ 지식으로~ 생각으로~ 기도로~

바닥에 앉아서 하는 호흡으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숨을 토할때마다 깊은호흡으로 무릅을 오무려야 뱃속장부세포들이 원기가 살아나 건강을 되찾을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소인은 날마다 수행을 하면서 '하나님 고맙습니다'를 달고 산답니다.

오늘도 왕경락봉에 누워 깊은호흡으로 아랫뱃속 깊숙히 숨을 토하면서 무릅을 오무리니 온몸에 기운이 꽉~참니다.

피로가 넘쳐 과로인 사람들은 아랫뱃속에 힘이 없어 뱃살나오고 엉덩이 허벅지의 뼈와 근육이 흐물흐물 근무력증이 오면서 말단인 얼굴 손발에 기운이 없어 흐물흐물 주름이 생기며 노화가 오지만....

깊은호흡으로 무릅을 오무리면서 활명호흡을 하면 아랫뱃속 치골속까지 기운이 꽉차면서 절로 허리가 펴지면서 엉덩이와 허벅지가 탄력이 생깁니다.

손을 뻗어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져봅니다. 흐뭇~~ 입니다.

71년 대학시절에는 이대입구에 살때에 날마다 새벽에 아현동 서대문 불광동 연희동을 거쳐서 날마다 10km이상을 달렸지요~~

명지대 산악부 출신이니 매주 산행을 했지요...

먹고 살기도 힘든시대에 내건강을 위해서 참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였지요..

허벅지 하나만큼은 자신있었는데...

어느날 과음과 단전공부한다고 무릅을 벌리는 생활을 하다보니 내공고갈이 되면서 뱃살나오고 엉덩이 탄력 도망가고 허벅지가 흐물흐물 신세~~

어느날~~

아하

모두가 기운을 잃어서 하나님께서 섭리 해놓으신 이치가 나타난 현상들이구나~~

이치를 알아 차리고 30여년동안 정리를 하여 내몸에 스스로 기운을 쌓을수 있는 수행법이 완성이 되었네요~~~

숨을 토할때마다 무릅을 오무리니 아랫뱃속 내공 살아나고 과음으로 위천공신세와

그놈의 단전공부한다고 방석에 앉아 수많은 시간을 무릅을 벌리고 깊은 호흡을 했으니 결국은 뱃속장부들이 딱딱하게 굳어가며 단적이 생기고 배가 차갑고 그래도 계속 호흡을 하니 장파열로 변소에 갈때마다 피를 한바가지씩 하혈을 하던 개고생하던 핏똥신세~~이었었지요...

기운은 하루 아침에 잃지도 않지만 하루 아침에 쌓이지도 않지요...

망할놈은 망할짓만 하고 성공할놈은 성공할짓만 하지요.

이치를 알면 간단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스스로 원기를 쌓아 몸도 건강하고 의식도 맑아지고~~

병든사람은 이치를 모르니 열심히 일만하여 기운을 잃어 붓고 아프고 굳어가고 썩어갈짓만 하지요~

피로에는 장사가 있나요~~ㅎ

오늘도 새벽에 눈을 뜨는순간 왕경락봉에 누워 30kg마그마석을 배위에 올리고 숨을 토하면서 무릅을 오무리니 뱃속장부세포들이 기운이 꽉차면서 굳었던 단적들을 풀어 내면서 기운을 보내니 엉덩이 허벅지 팔손에 기운이 꽉찹니다.

세상사람들은 피로 스트레스로 기운을 잃어 질병과 노화를 줄서서 따라가지만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온몸에 기운이 꽉면서 흐물흐물 없어지고 점점 젊어지고 예뻐지고 허리 척추 경추를 통하여 두뇌세포에 원기공급하니 갖고 있던 습관 본능 고정관념 트라우마에 빠진 영혼에서 벗어나

내맑은의식을 갖은 영혼으로 살아가니 한번뿐인 인생길 살아있는 천국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기림산방 7대수행법은 이시대에 스스로 원기를 쌓아 질병과 노화 없이 건강하고 의식이 맑아 감의 세계가 열리어 지혜가 있고 배려가 있어 신뢰와 존경이 따르게 됩니다.

절로 모든 생명들이 이로와 지니 기운이 쌓여야 홍익세계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 차리게 되는 아침입니다.

기운이 없으면 의식이 떨어져 배려가 없어지고 이기적이 되어 미움분노의 신이 따라 갑니다.ㅎ

스스로 원기를 살릴수 있는 기림산방 7대수행법은 이번에 새로 정리하여 책이 출판되는데 이책은 앞으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위대한 탄생이 될것입니다.

건강분야 정신분야에 수많은 전문가들이 있지요~~~

소인도 몸과 내면의식에 대한 수행을 하는데 내가 먼저 죽으면 나는 세상의 웃음꺼리~ 사기꾼이 됩니다.

소인은 해가 갈수록 내외공을 쌓아서 점점 젊음~, 점점 맑은의식~

응애~ 하는 그날까지 실명제 몸과 내면의식의 건강수행자로 전진 할것입니다.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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