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주인 잘만난 몸은 호강하고...

김종수 승인 2024.06.08 16:55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주인 잘만난 몸은 호강하고... 주인 잘못만난 몸은 개고생 한다

타고난 원기가 강한 사람은 부지런하고 판단이 정확하여 절로 출세 성공한다.

그러나 뱃속장부세포들의 힘인 내공소모로 인하여 뱃속장부세포들이 기운을 잃어 수축이 되면서 기능이 점점 떨어진다...

소화 흡수 홀몬분비 혈액순환등의 기능이 떨어져 뱃살나오면서 허리가 딸려들어가니 척추협착 디스크 경직성 척추염

고혈압 당뇨등등의 만성질병이 줄서서 따라오다가 결국에는 천하 영웅호걸들도 서서히 내공고갈이 되어 질병과 노화를 피할수가 없다.

그래서 주인 잘못만난 몸은 나이들면... 척추 경추 어깨의 뼈와 근육이 수축이 되면서 자세가 점점 목이 없고 등이 굽고 뱃살나온다....

어깨 척추 경추의 뼈와 근육이 굽으면

척추에 매달려있는 심장 폐 위 간 췌장도 굳어가지만 뒷목도 굳어가니 두뇌세포도 함께 굳어 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뇌경색 오십견 간경화 심근경색 폐기종 당뇨 췌장암 위암은 함께오는 친구들이다!!!

절로 가슴도 처지니 몽우리가 생기면서 유방암도 막~~~

따라 온다.

이를 약으로~ 먹어서~

여기저기 수술~ 해결하려 하지만 기운이 없어서 생기는 현상인데 스스로 원기를 살릴능력이 없으니 결국은 기운을 잃어~~~

원기고갈로 마지막 인생10년은 요양원신세을 피할길이 없다!

세상의 어떤 의학도 신이 섭리해놓으신 이치를 모르는 현실이라서 병없는 사람이 없는 병란의 시대다!!!

믿을곳이 아무도 없다!!!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조물주 하나님께서 질병과 노화 없이 살아갈수 있는 이치를 섭리 해놓으신 이치를 알아 차리고 스스로 원기를 살리어 굳어 가는 뼈와 근육 장부세포들을 살리는 시간을 만들어 행복한 생존을 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날마다 경락봉에 누워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굳어있던 척추와 경추를 펴주는 나를 위한 시간을 반드시 만들고 날마다 실천해야 한다.

오늘도 왕경락봉에 누워 척추를 펴면 굳었던 척추 경추 견갑골의 뼈와 근육이 펴지면서 절로 우두둑 소리가 난다 소리가 과거의 소리나던 부위가 아니라 깊숙히 숨어서 굳어있던 부위다.

날마다

척추 경추 견갑골 어깨가 펴지니 매달려 있던 심장 폐 위 간 췌장도 펴지면서 제기능을 발휘하고~~~

이때 활명호흡을 함께 하니 뱃속에 힘이 생기면서

뱃살도 없어지지만 허리도 힘이 생기면서 요통 경직성 척수염 디스크도 사라진다!!!

무엇보다도 몸이 펴지니 호흡이 깊어진다. 호흡이 깊어지면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며 내의식이 맑은 영혼이 된다.

세상사람들은 기운을 잃어가면서 생기는 이치를 모르니 각종 건강검사하면서 순서대로 각종수술을 하는 현실이다.

그러나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이치를 알아 차리고 아침마다 눈을 뜨고 일어나면 자신을 위한시간을 한다.

하면 할수록 원기가 살아나면서 목이 생기고 어깨와 척추가 펴지니 함께 오던 친구들인 오십견 심근경색 폐기종 간경화 뇌경색 위암 유방암 당뇨 고혈압 생길수가 없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나이들수록 키가 작아지지만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키가 작아진 사람은 수행낙오자이고 키를 유지 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참수행자이다.

나이들어 스스로 활명호흡으로 내외공을 살리고 경락봉으로 경락길을 열어주면 질병과 노화는 올수가 없다.

그래서 기림산방 수행자들은 병원에 갈일이 없다. 참고로 필자는 지난 30년동안 병원에 간적이 없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건강 이야기 하다가 내가 건강잃고 빨리 죽는다면 나는 건강사기꾼이 된다!

기림산방 수행법은 실명제 건강법이다!!!

생노병사는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 의 문제다.

약으로 수술로 되는것이 아니다.

조물주께서는 세상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 원기를 쌓아 건강과 맑은의식으로 살아갈수 있는 이치를 섭리 해놓으셨다.

이치를 알아 차리고 나는 스스로 병마에서 벗어나니 날마다 '감사합나다' 노래를 하면서 산다.

주인 잘만난 몸은 호강하고...

주인 잘못만난 몸은 개고생 한다.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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