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자세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1)

김종수 승인 2024.05.11 18:07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자세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1)

항상 아랫뱃속에 힘이 있는 상태가 바로 건강하고 의식이 맑은 상태 입니다.

내공이 있을때는 척추 경추 어깨가 펴있고 뱃살 없고 무릅과 발이 오무려있는 건강한 자세가 됩니다.

뱃속장부들이 내공고갈되면 기운이 없으니 병든자세가 됩니다.

병든자세는 아랫뱃살나오고 척추경추어깨가 굳어가니 목이 없고 등이굽고 다리가 벌어진 자세가 됩니다. 참으로 목이 없고 척추가 굳어있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해가 갈수록 기운을 소모하니 원기고갈로 인하여 내몸이 내말을 들어주질 않습니다.

척추경추어깨가 굳어가면서 속에 달려있던 심장 폐 위 간 췌장도 함께 굳어갑니다.

그래서 자세를 보면 건강이 보이는 겁니다.

93세의 이길려총장님 104세의 김형석교수님 모두 타고난 원기가 강하신분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원기가 강해도

열심히 일한사람은 내외공 원기를 충전하는 기림산방 7대수행법을 모르니 결국은 내공소모로 인하여 과로상태의 지친몸이 되어 뱃속장부들이 기운이 없어 소화 흡수 배설 혈액순환 홀몬분비등의 기능이 떨어지며 순환이 안되어 붓고 아픈증상(염증)후 죽은세포가 되어 굳어가고(각종경화 경색증상) 썩어(각종암)갑니다.

어느날 배를 만져보니 뱃살속에 깊숙히 차갑고 딱딱하게 만져집니다.

절로 각종질병과 각종암 그리고 노화가 막따라 옵니다.

두뇌세포들도 굳어가면서 시력청력 기억력 집중력 정신력이 떨어지며 생각이 보이질 않으니 불안우울 오면서 의식이 떨어져 살아오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져 현실적응 안되고 과거에 만들어진 습관속에 빠지니 치매 사이코패스 신세를 피할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질병과 노화 정신질환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굳어있는 척추 경추 어깨를 펴주어야 합니다.

굳어가는 뼈와 근육이 많을수록 살아있는 뼈와 근육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눈뜨고 일어나면 무조건 경락봉에 누워 경락풀기 30분을 하라는겁니다. 열심히 일할수록 불쌍한 내몸은 기운을 잃어 굳어갑니다.

내몸 사랑은 주인인 내영혼이 이치를 알고 챙겨주어야 합니다.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30분씩하다보면 굳어있던 뼈와 근육 뱃속장부들이 많이 풀릴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치를 몰라서 스스로 오십견 경직성 척수염 심근경색 간경화 위적 동맥경화 췌장암을 약으로 수술로 해결하려 하지만 이는 몸버리고 돈버리고 지옥같은 인생길입니다.

조물주께서는 스스로 원기를 살려서 질병과 노화없이 맑은의식으로 살아갈수 있는 이치를 섭리 해놓으셨습니다.

소인은 지친영육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상의 지식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으나 오히려 점점 기운을 잃어가니 점점 건강을 잃게 되어 발악을 하다가 조물주께서 섭리해놓으신 이치를 알아 차리게 되어 세상에 내놓은것입니다.

누구나 기림산방 7대수행법을 익히면 스스로 온몸에 내외공을 쌓아 살아있는 세포들이 강해져서 내몸속에 죽은 세포들을 몰아내어 질병과 노화에서 벗어나올수 있는 멋진수행법입니다.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날마다 자신을 위해서 경락봉에 누워 30분씩 백일 수행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굳은 뼈와 근육들이 많고 살아있는 뼈와 근육들이 적어서 심한통증으로 고통이 있지만 살아있는 뼈와 근육들은 좋아 합니다. 그리고 척추에 매달려있는 심장 폐 위 간 췌장들이 펴지면서 제기능이 살아나니 심장 폐 위 간 췌장질환 없는 건강한 인생길이 되어야 합니다.

경락봉으로 경락풀기 시간을 오래 할수록 깊숙히 굳어있는 뼈와 근육 심장 폐 위 간 췌장등에 굳어있던 죽은세포들이 함께 풀려나오면서 온몸에 심한 통증이 오면서 고통이 생기니 처음에는 아침저녁으로 30분씩 하라는겁니다.

참고로 소인은 마루타처럼 8시간동안 경락봉에 누워 나타나는 현상을 살펴보았지요

온몸에 굳어있던 세포들이 풀려나오면서 온몸이 붓고 아프고 심한 통증으로 일주일동안 꼼짝 못하는 신세로 고통을 받았기에 초보님들에게는 30분이상 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30분씩 백일 수행후가 되면 살아있는 세포들이 많아 졌을겁니다. 절로 목이 생기고 어깨 척추가 펴지고 뱃살이 줄어들고 자세가 많이 좋아질겁니다. 점점 젊어 질겁니다.

그때가서 몸을 살펴보며 시간을 늘려도 좋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열심히 일을하여 내공소모시켜서 온몸이 굳어가니 나이들수록 쓰러질수 밖에 없지만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나이들수록 활명호흡으로 아랫뱃속원기를 충전하고 경락봉으로 경락을 풀어서 건강한 인생길을 함께 백년동안 백년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기운을 잃어 죽은세포들이 모여서 굳은세포가 되는것인데 굳어가는 장기들, 굳어가는 뼈와근육, 굳어가는 두뇌세포들은 살아있는 세포들로 바꾸는 작업이 대충 얼렁뚱당 되는것이 아님니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스스로 늘려서 스스로 내외공을 쌓고 굳어서 5손발가락 머리 얼굴로 기운이 다니는 경락길을 열어야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길이 됩니다.

소인은 오늘도 3시간 동안 경락봉에 누워 목을 만들고 척추를 펴니 기운이 순환 되어 온몸이 가벼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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