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몰라보면 어떻하지요?

김종수 승인 2024.04.07 11:39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몰라보면 어떻하지요?

오늘도 배에는 30kg 마그마석을 올리고 등에는 왕경락봉에 누워 횔명호흡으로 숨을 토할때마다 무릅을 오무리면서 아랫뱃속 깊숙히 내공이 있는 상태를 만들면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살펴봄니다.

아랫뱃속에 힘이 없으면 신장방광대장전립선자궁등이 기운이 없어 부어서 제기능이 떨어지면서 뱃살나오고 허리가 딸려들어가면서 협착되니 요통이 오고 척추 경추의 뼈와 근육이 굳어가 오십견 척추 측만증 디스크등이 오고 두뇌세포들도 굳어가 불안우울 뇌경색 뇌출혈 뇌종양이 오고 기억력 이해력 집중력 정신력 시력 청력 후각 미각 촉각이 떨어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다가 변색 탈모가 되면서 얼굴이 부은다음 굳어 가고 늘어지니 노화가 오지요...

모두가 열심히 일한 당신들이 피로가 쌓여 과로신세가 되면 뱃속장부들이 배설능력을 잃어 <<기운>>이 없으니 피할수 없는 질병과 노화 신세 현상들이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원기를 살리기 위하여 활명호흡으로 아랫뱃속장부세포들의 힘인 내공을 살려내고 딱딱하게 굳어있는 단적을 풀어내기 위해서 날마다 배위에 30kg마그마석을 올리고 활명호흡을 하는겁니다.

뱃속장부세포들이 힘(내공)이 생기니 허리가 펴지면서 척추 경추가 펴지고 두뇌세포에 원기를 공급하니 의식이 맑아집니다.

그리고 두피에도 기운이 공급되니 굳어있던 뒤통수부위 백회의 대머리 증상 감각이 떨어지던 앞머리...등을 손가락으로 만져봄니다.

뒷목은 살아있는 세포들로 변하여 많이 부드러워 졌네요~~~♡

뒷머리 두피를 만져보니 백회 아래가 감각이 아직 약간둔한부분이 있네요~~

옆머리 두피를 만져보니 100점은 아니고 80점은 감각이 살아났네요...

백회부분은 대머리였는데 머리카락이 80%는 살아났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감각이 느겨지는데 점수를 준다면 80점입니다.

이마위 앞머리쪽을 만져보면 감각이 정신이 맑아지고~~

얼굴은 원기공급이 되니 탄력과 윤기가 생기면서 붓고 굳고 변색 되어 노화되었던 피부들이 얼굴에 죽어서 굳어있던 세포들이 때가 되어 누룽지 처럼 떨어져 나옵니다.

피로가 쌓여 내공이 없을때 외부의 한기가 내몸으로 들어와 수족냉증 수족구병 콧물 감기 비염 코골이 독감 천식 폐렴등 호흡기 질병이 되고 입으로 들어와 입안이 붓고 혀가 붓고 아프고...

내공이 살아나니 과거에 들어왔던 한기들이 들어왔던 부위로 다시 빠져나가네요~

콧물이 나오고 입술에서도 차가운물이 흐르고~~~

귀시러~ 발시러~눈매워~등의 나타나는 현상들~~

입으로 한기가 빠져 나오면서 말하기가 갑짜기 어늘해지는 현상들~~~

이제는 조물주께서 섭리 해놓으신 이치를 알아 차렸다!!!

내몸속에 남아있는 한기들을 활명호흡으로 원기를 충전하여 내몸속에 숨어있는 한기들을 다내몰아 내어야 건강과 맑은의식으로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살펴봄니다.....

세상사람들은 피로가 쌓이면서 기운을 잃어가니 외부의 한기가 들어와 면역성이 떨어지니 점점 죽은세포들이 늘어가니 해가 갈수록 노화를 피할수가 없지요~~

그러나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스스로 원기를 살려서 온몸에 내외공을 쌓아서 몸속에 죽어서 굳어있는 세포들을 내몸밖으로 내몰아 내어 세상사람들과 반대로 해가 갈수록 건강 맑은의식 함께하여야 합니다.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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