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원기를 쌓을수 있는 멋진수행법

김종수 승인 2024.03.16 05:55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원기를 쌓을수 있는 멋진수행법

기림산방 7대수행법은 스스로 원기를 쌓을수 있는 멋진수행법입니다.-

건강은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세상사람들은 타고난 원기에 따라서 단명을 하거나 장수를 하지요. 아무리 원기를 잘받고 태어난 사람들도 날마다 쌓이는 일로 인하여 기운을 소모하니 결국에는 원기고갈로 질병과 노화를 피할수가 없지요.

그러나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후천적으로 스스로 원기를 충전하니 질병과 노화없이 살아갈수 있는 멋진 수행법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오신 80세 할머니는 서울대학 61학번에 63년도에 미국유학을 하신 인재 입니다.

미국생활 60여년에 쌓인피로로 원기가 고갈되어 근무력증에 잘걷지도 못하고 루마치스 관절염과 등이 굽어 뒷목이 막히니 어지럼증이 심했지요. 한국가면 고칠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코로나땜에 2주격리후에 6주동안 활명호흡으로 8분호흡을 만들어 아랫뱃속 원기를 충전하고 온몸에 원기를 공급하니 팔다리에 기운이 생기어 태백산을 숨찬것없이 올라갔었지요.

온몸에 기운이 생기니 근무력증 루마치스 관절염 어지럼증등의 질병과 노화현상들이 싹~ 다없어졌지요.

태백산을 활명호흡으로 원기를 공급하여 온몸에 기운이 넘치니 덩실덩실 날아 가는 동영상을 참고 바람니다.

전한국시인협회장이신 성찬경회장님(당시80세)은 지팡이를 집고 딸이 부축을 하여 굽은등으로 기림산방에 오셨지요.

3주수행후 기림산방 7대수행법을 익히시어 스스로 원기를 살려서 숨찬것 없이 태백산을 올라가시고 감격을 하셨던 일이 있었지요.

그리고 다음해에는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타시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주셨지요.

보내주신 2편의 시를 읽어봄니다.

기림산방과 굽은등이 반쯤펴졌다 이지요.

기운이 떨어지니 잘걷지도 못하고 등이 점점 굽고 굳어가는데 스스로 원기를 살리시니 굽은등이 3주수련후에 반쯤펴졌다라는 시를 주신것이지요.

세상에는 타고난 원기가 강하신분들이 부지런하고 의식이 맑은 인재들이라 출세 성공하지만 모두가 원기소모가 되어 질병과 노화를 피할수가 없는 감당할수 없는 병란의 시대 이지요.

이제 때가 되어 스스로 원기를 쌓을수 있는 기림산방 7대수행법이 세상에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스스로 원기를 쌓아서 남은 인생길은 건강 지혜 행복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기림산방에서 방주 김종수 배상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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