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나이들면 질병과 노화가 온다고 착각을 한다

김종수 승인 2023.12.16 08:29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 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나이들면 늙는다? 너나 늙어랏!-

세상의 건강지식은 나이들면 절로 질병과 노화가 따라오는것으로 착각을 한다.

건강은 먹어서 약으로 수술로 되는것이 아니다!

기운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모든생명은 기운이 있을때 건강하고 기운이 떨어지면 질병과 노화 죽음을 피할수가 없다!

타고난 원기가 아무리 강한 천하장사 헤라크레스라고 해도

기계처럼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기운을 소모하니 해가 갈수록 뱃속장부들이 기운을 잃어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지며 말단인 손 발 얼굴에 탄력과 윤기가 빠지면서 주름이 생기고 질병과 노화를 피할수가 없다.

그래서 나이들면 당연히 질병과 노화가 온다고 착각을 한다!

기운이 있을때는 예쁘고 아름답지만

기운을 잃어 늙으면 추하고 천해진다.

그러나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스스로 아랫뱃속까지 깊은 호흡으로 원기를 공급하니 뱃속장부세포들이 힘이 생겨서 배설능력이 좋고 말단인 손발 얼굴까지 기운을 보내주니 탄력과 윤기가 있어 수행을 하면 할수록 점점 건강~ 점점 젊음~

스스로 원기를 공급해주면 질병과 노화는 없다!!!

날마다 눈을 뜨면 경락봉에 누워 30kg 마그마석을 올리고 숨을 토할때마다 무릅을 오무리면 아랫뱃속 깊숙히 치골속까지 힘이 생기며 기운이 넘치어 엉덩이 허벅지 발가락까지 기운이 꽉차며~~~

호흡으로 수행을 한다.

호흡이 깊어질수록 뱃속에 힘(내공)이 허리 척추 경추를 통하여 두뇌세포에 원기를 공급하니 의식이 맑아진다.

정신이 맑으니 생각이 보이니 불안우울 싹~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지니 여유 안정 사랑 평화 행복이 내속에 있다.

수많은 건강법이 있지만 깊은호흡이 내몸에 원기를 충전하여 온몸에 기운이 꽉차고 내맑은 의식으로 살아 갈수 있는 식량이라는것을 아는곳은 기림산방 뿐이다.

그러니 모두가 아랫뱃속에 힘이 없어 배설능력이 떨어진 뱃살신세들이다.

오늘도 깊은호흡으로 온몸에 기운이 꽉차며 하루 하루가 점점 젊어짐을 느낀다.

살아있는세포들이 강해지면서 피로 스트레스로 굳어있는 세포들이 풀려나오면서 과거에 있었던 통증들이 풀려나오는 즐거운 고통도 있지만~~~

그래도 수행의 즐거움이 온몸에 기운이 꽉차면서 내외공이 생기면서 점점 건강해지니 수행을 놓칠수가 없다.

95년도 조선일보 건강컬럼을 연재하면서 세상의 수많은 건강 학자들을 보았지만 해가 갈수록 기운을 잃어 추락 하는것을 보았다.

나는 해가 갈수록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 기림산방 7대수행법이 실명제 건강법이라는것을 보여주어야 내가 사기꾼이 아니라는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해가 갈수록 온몸에 기운을 쌓아 엉덩이 허벅지 팔등 온몸을 만져보면 흐뭇~~~

응애하는 그날까지 전진이다!

수행을 하면 할수록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절로 고맙습니다!

노래를 할수밖에 없다!

나이들면 늙는다?고 너나 늙어랏!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나이 들수록 건강한 고령화다!

기림산방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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