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기운이 스스로 모으면 무병장수가 된다.

김종수 승인 2023.12.09 09:40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기운이 내뱃속에 모이면 마그마가 되고

마그마는 꿈틀꿈틀 5차선 경락길이 열리어 손발머리끝까지 순환이 되어

건강한 몸을 만들고 맑은의식을 만들어 건강한 생명이 유지 된다...

기운이 사라지면 마그마가 사라지고

몸은 기운이 없으니 내뜻대로 안되며 굳어가고 썩어가 질병과 노화 따르고

의식은 떨어져 현실적응이 안되니 결국은 요양원신세가 되어 지친 불쌍한 영혼으로 인생졸업한다.

기운이 빨리 사라지면 빨리죽고

기운이 천천히 사라지면 천천히 죽고

기운이 스스로 모으면 무병장수가 된다.

오늘도 기림산방 7대수행법을 익힌 수행자들은 기운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수행을 한다.

활명호흡으로 우주의~ 하늘의 기운을 내아랫뱃속에 마그마를 만들고

마그마운동인 쌍수역근으로 상체외공마그마를 만들고 마그마 걷기 공부로 하체외공마그마를 만든다.

기운이 사라지면 마그마가 사라지면 내몸도 썩어가니 내생명도 사라지니 인생졸업이다.

모든 생명의 생노병사의 근본문제는 조물주의 섭리는 바로 기운의 유무다.

세상사람들은 기(氣)를 너무 모르고 기운의 너무 소모시키어 피로가 쌓여 내상을 입어 지친 영육을 스스로 만든다.

몸은 기운을 잃어 붓고 아프고 굳어가고 썩어가 질병이 생기면 빨리 원기를 회복해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엉뚱하게 약으로 수수로 먹어서 등등으로 해결하려하니..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이 넘치어 지옥같은 병란의 시대가 되었고

의식은 떨어져 지혜 안정 평화 행복사라지고 생각이 보이지 않으니 불안우울 조현따르고 잠재의식인 습관 본능 고정관념만 남아 현실과 동떨어져 있을수 없는 일들이 넘치는 지옥같은 세상이 된다.

성공한 인생길은 인생졸업 할때 내영혼이 올때마다 더맑은 의식으로 졸업하는것이 진정성공한 인생길이다.

옛 도인들이 대자연의 이치를 일아 차리고 정기신일(精氣神一)이라 하셨다.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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